LLM 판단과 결정적 자동화의 경계
네 확장 계층이 각각 푸는 문제와 선택 기준
팀 규칙을 CLAUDE.md에 굵게 적어 두면 대체로 지켜지지만, 대체로가 문제입니다. 확장 기능은 이 틈을 메우는 도구이고, 각각 성격이 다릅니다. hooks는 라이프사이클 시점마다 항상 실행되는 결정적 자동화이고, MCP는 애초에 수단이 없던 외부 시스템을 붙이며, 스킬과 커스텀 커맨드는 반복 절차를 재사용 가능한 묶음으로 만들고, 플러그인은 이 셋을 팀 배포 단위로 묶습니다. 실력 차이는 붙이는 법이 아니라 언제 안 붙이는가에서 갈립니다. 확장 하나하나가 컨텍스트 비용과 신뢰 경계를 새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 요구 | 내려야 할 계층 | 고르는 근거 |
|---|---|---|
| 항상 일어나야 하는 차단·포매팅 | command 훅 | 결정적. 모델 판단이 필요 없다 |
| 규칙화 못 하는 품질 판정 | prompt 훅 | 단일 턴 LLM 평가로 위임한다 |
| 외부 시스템·데이터 접근 | MCP 서버 | 판단이 아니라 수단이 없는 문제 |
| 반복 절차 표준화 | 스킬·커스텀 커맨드 | 호출 시점에만 본문이 로딩된다 |
| 팀 전체 배포 | 플러그인 | 훅·스킬·MCP를 한 단위로 묶는다 |
- 결정성 판정조건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고 매번 같은 결과여야 하는지 먼저 가릅니다.
- 실행 시점 확인차단이 목적이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시점의 이벤트로 옮깁니다.
- 수단 부족 구분판단이 아니라 접근 수단 자체가 없는 문제면 MCP로 붙입니다.
- 배포 단위 결정팀 전체가 써야 하면 플러그인으로 묶어 검증 경로를 함께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