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미션 모드는 속도 손잡이가 아니다
여섯 모드의 실제 동작과 선택 기준
퍼미션 모드를 "빠르게 vs 안전하게"의 슬라이더로 다루면 결국 답답할 때마다 한 칸씩 올리게 됩니다. 실제로 이 모드가 정하는 것은 속도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실수를 사람이 잡을 기회를 남길 것인가입니다. plan은 소스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acceptEdits는 작업 디렉터리 안의 편집만 자동 승인하며, dontAsk는 사전 승인되지 않은 도구를 자동으로 거부합니다. v2.1.200부터 기본 시작 모드가 Manual로 바뀌었으므로, 다른 기준선을 가정하고 있던 팀은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 모드 | 자동으로 넘어가는 것 | 이 모드를 고르는 순간 |
|---|---|---|
plan | 없음 · 프롬프트는 default와 동일 | 변경 범위를 아직 합의하지 못했을 때 |
default | 최초 사용 시 승인 후 재사용 | 변경이 작고 눈으로 따라갈 수 있을 때 |
acceptEdits | 작업 디렉터리 편집과 mkdir·mv·cp | 편집은 잦지만 셸·네트워크는 통제할 때 |
dontAsk | 사전 승인된 도구만, 나머지는 거부 | 사람이 붙을 수 없는 잠긴 CI 실행 |
bypassPermissions | 모든 승인 생략, 루트·홈 삭제는 여전히 프롬프트 | 버려도 되는 일회용 격리 환경 |
- 가역성 판정git으로 되돌릴 수 있는 변경과 외부에 부작용이 남는 변경을 먼저 나눕니다.
- 기준선 고정
.claude/settings.json의permissions.defaultMode로 팀 기본 모드를 명시합니다. - 세션 예외 허용
--permission-mode로 이번 세션에 한해 기준선을 올리거나 내립니다. - 승격 조건 기록Shift+Tab으로 모드를 올릴 때 어떤 증거가 있어야 하는지 문서에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