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미션 모드는 속도 손잡이가 아니다

> 여섯 모드의 실제 동작과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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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working flow](/en/courses/claude-code-safe-workflow) 1. 위험도로 퍼미션 모드 고르기 1 / 9

# 퍼미션 모드는 속도 손잡이가 아니다

여섯 모드의 실제 동작과 선택 기준
Concept 45 XP 9 min

퍼미션 모드를 "빠르게 vs 안전하게"의 슬라이더로 다루면 결국 답답할 때마다 한 칸씩 올리게 됩니다. 실제로 이 모드가 정하는 것은 속도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실수를 사람이 잡을 기회를 남길 것인가 입니다. plan 은 소스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acceptEdits 는 작업 디렉터리 안의 편집만 자동 승인하며, dontAsk 는 사전 승인되지 않은 도구를 자동으로 거부합니다. v2.1.200부터 기본 시작 모드가 Manual 로 바뀌었으므로, 다른 기준선을 가정하고 있던 팀은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모드는 되돌릴 수 있는가로 고른다 git으로 되돌릴 수 있는 변경은 편집 자동 승인까지 올리고, 되돌릴 수 없거나 외부에 부작용이 남는 변경은 사람이 한 번 보는 지점을 반드시 남깁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plan 에서 범위를 먼저 합의합니다.

| 모드 | 자동으로 넘어가는 것 | 이 모드를 고르는 순간 |
| plan | 없음 · 프롬프트는 default와 동일 | 변경 범위를 아직 합의하지 못했을 때 |
| default | 최초 사용 시 승인 후 재사용 | 변경이 작고 눈으로 따라갈 수 있을 때 |
| acceptEdits | 작업 디렉터리 편집과 mkdir·mv·cp | 편집은 잦지만 셸·네트워크는 통제할 때 |
| dontAsk | 사전 승인된 도구만, 나머지는 거부 | 사람이 붙을 수 없는 잠긴 CI 실행 |
| bypassPermissions | 모든 승인 생략, 루트·홈 삭제는 여전히 프롬프트 | 버려도 되는 일회용 격리 환경 |

Auto 모드는 분류기가 요청과 도구 호출의 일치를 검사하는 research preview 단계의 중간 지점입니다.

- 1 가역성 판정 git으로 되돌릴 수 있는 변경과 외부에 부작용이 남는 변경을 먼저 나눕니다.

- 2 기준선 고정 .claude/settings.json 의 permissions.defaultMode 로 팀 기본 모드를 명시합니다.

- 3 세션 예외 허용 --permission-mode 로 이번 세션에 한해 기준선을 올리거나 내립니다.

- 4 승격 조건 기록 Shift+Tab으로 모드를 올릴 때 어떤 증거가 있어야 하는지 문서에 적어 둡니다.

실무에 남길 기준

- Plan 모드는 읽기 전용이지만 권한 프롬프트는 기본 모드와 똑같이 뜬다
- 기본값에 의존하지 말고 defaultMode 로 팀 기준선을 문서화한다
- bypassPermissions 는 편의 옵션이 아니라 버려도 되는 환경 전용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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