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소문의 갈림길

> 작은 브랜드가 처음으로 “커질 기회”를 만난다. 커지는 것과 무너지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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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 브랜드로](/stories/origin-brew) 에피소드 3/6 · 결정 1/2

에피소드 3

# 입소문의 갈림길

작은 브랜드가 처음으로 “커질 기회”를 만난다. 커지는 것과 무너지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다.
70 XP 8분

![대형 유통 제안과 자신의 원두 패키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지우](/images/stories/origin-brew-episode-3.png)

상황 “아침루틴”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재구매율이 40%를 넘겼습니다. 그러자 제안이 쏟아집니다. 대형 유통, 신제품 확장, 대중화 요청. 성장의 유혹은 늘 정체성을 시험합니다.
결정 1 / 2

대형 편의점 체인이 입점을 제안합니다. 물량은 크지만, 그들의 조건은 “더 싸고 더 평범한 버전”입니다.

이 제안을 어떻게 할까요?
규모 우선 조건을 받아들이고 대량 입점한다 정체성 우선 정중히 거절하고 D2C 관계에 집중한다 절충 한정판 라인만 별도 브랜드로 소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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